우선, 입만 열면 거짓과 위선을 보이는 협잡꾼-김대남과 거간꾼-명태균때문에 5000만 국민들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게다가 나라를 이끄는 집권세력들이 쩔쩔매고 허둥대는 모습은 진짜 가관이 아니다. 이게 우리가 지향하는 대한민국이란 말이냐? 검사들은 뭐 하냐?사법체제를 흔드는 이자를 가만 두는 이유가 뭔가... 가슴이 아릴 정도로 공감이 간다.주요 신문 만평과 헤게모니 말풍선나는 머리를 치켜세우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정치인과 공인에게 간곡히 당부하며 거칠게 충고하는 말이 있다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오이밭이든 자두나무에서 신발을 고쳐 신으려고 허리를 숙이거나, 갓끈을 고쳐 쓰려고 머리에 두 손을 올리지 말라는 뜻이다. 그 말인즉슨 절대로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 말고 한 점의 의혹 덩어리로 살지 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