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월 25일 저녁 7시밤은 그 어느 때보다 예쁘고 아름다웠어요.잠시나마 기쁨과 환희를 만끽하고 싶어, 세종에 사는 후배들과 함께 급히 공주로 승용차를 몰았습니다.몇 시간을 공주에 머물다 오밤중 집에 왔는데 옛날에 한때 어울렸던 여성동지들의 마음씨와 씀씀이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그 이유는 그 자리가 보석처럼 빛이 났고 귀함 자리가 사람을 만들었기 때문이에요특히 공주의 한유리 여성동지는 여전히 예쁘고 착해요.사람을 대하는 인간성이 남달라, 한유리 여성동지를 가끔 찾아볼 예정입니다^^혹자는 나를 보고 페북 친구들을 만나서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만끽하지 않냐?정신이 나가고 미친 사람들입니다.^^거의 페북에 메신저는 사양하며 친구 맺기도 신청하지 않습니다. 한유리 동생은 몇 년 전, 정당모임에서 인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