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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
「김건희씨 7시간 녹취록 파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화려한 잔치에 먹을 게 없다.
찻잔 속에 미풍으로 끝날 것인가! 쓰나미처럼 악재와 폭망각이 될까? 내일 MBC 탐사기획을 시청하면 정당에 따라 심한 스트레스가 쌓일 것이다.
집권여당이 유리할지 만년야당이 불리할지 금세 판가름 난다. 정치판이 흥미진진하고 정신혼미하다. 무엇보다 김건희 씨는 인터뷰만 하면 화제 중심이고 끝없는 논란을 만들까?
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가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 언론 속설을 모르고 이렇게 입이 싸고 입방아짓을 마다하지 않을까? 너무 의아스럽고, 그저 고개가 가우뚱할 뿐~~~
그것도 듣도 보지도 못한 서울의 소리 (매체)를 통해서 말이다. 윤석열은 아내의 장시간 인터뷰 사실을 몰랐다면 그것은 무식과 무지가 득실대는 콩가루 집안이다.
요즘 방송과 언론들은 공정과 상식이 없는 편파방송과 황색저널리즘에 빠져 있는데 말이다.
이재명 측이 좋아하는 친여방송의 채널은 11번 24번 16번 15번이다.
윤석열 측이 좋아하는 친야방송의 채널은 19번 23번 5번 18번이다.
순전히 내가 사는 조치원에 송출되는(편성방송)번호다. 약간 힌트를 주면 11번과 24번은 MBC와 YTN이며, 19번 23번은 TV조선과 연합뉴스 TV다.
나머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길을 바라며, 내가 즐겨 시청하는 프로그램은 9번과 13번이다.
「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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