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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첩첩산중이다.
(이재명)
날마다 큰 짓을 만든다.
(운석열)
지는 꽃은 피지 않는다.
(안철수)
꿈을 야무지게 꾸는 것 같다.
(김동연)
뱁새가 황새 따라갈 수 있나?
(심상정)
우주의 기운과 공중부양으로 끝났다.
(허경영)
20대 대선은 동기부여의 여당과 유야무야의 야당의 싸움이다. 도토리 키재기들의 대권 선언은 선출직 공직자를 위한 처절하고 야비한 몸무림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상왕적인 대통령제를 없애고 의원내각제로 정치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사법, 행정, 입법을 쥐락펴락하는 국가원수가 싫어지고 선거로(투표) 인한 국민의 피로감이 극해 달한다. 국회의원들끼리 다 해쳐먹어라!
매부 좋고 누이 좋게~~~~~~
나라를 이끄는 사람이 흙수저면 어떻고 금수저면 어떠하리? 두 사람중에 누가 되든, 나라가 시끄럽지 않게 조용하고 깨끗한 정치를 해달라!!
(헤게모니&술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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