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정옥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헤게모니&술푼세상 2021. 4. 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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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저작권 위반시 삭제함」


#요즘 들어 걱정이 걱정이다.

방금 전 잠이 오질 않아, 가게에 전활 했다.
바쁘냐?
4팀뿐야!
칵테일 한 잔 먹고 싶다.
가능하냐?
내려오세요
테킬라 2잔
차림표(상품명)에 코로나도 있네^^
멕시코ㅡ테킬라...
알코올 도수& 40도~50

쳐다 봄
마셔 봄
다시 봄
참맛 봄

약 10분 동안에 연거푸 2잔을 드리킹 하면서, 통이 깊은 상념에 잠겨있는데, 문득 세종시 (숲) 해설사/ 모든 분야에 최고(엔터테이너)이신 이종현 대표님 말씀이 생각난다.

#노래만큼은 자신 있어요

코로나19가 잠잠하면 "진검승부"를 펼쳐 보이고 싶다.^

나의 18번 노래는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과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인데...^^ 이정옥 씨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로 대결하고 싶다...^^ ㅡ(.....)ㅡ

사랑하는 여러분
포근한 밤 보내세요 


직원 3명과 아들, 옆지기가 고군분투한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늘 고마움을 전한다.

 

테킬라는 역시 소금과 함께 먹어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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