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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차리는데 우여곡절도 많았다. 다행히 손님들께서 음식 맛이 괜찮다고 극찬을 해주신다. 세종점은 자리 잡을 때까지 아들이 상주할 것이다. 이제는 나도 사업일에 매진할 것이다. 다행히 모든 게 잘마무리했으니, 참으로 이 편한 세상이다~~★★★★★
사진제공/양병탁
벽돌 쌓고 타이루 붙이고 매직 넣다가~그만.....
한 순간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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