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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한끼
모두들 이렇게 드시지 않나요^^
휴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ps
소찬휘씨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히 뛰어난 가창력과 노래 실력이지만, 우리 엄마의 성씨가 소씨고 소띠입니다. 오늘따라 울 엄마가 유난히 보고싶네요.
엄마~하늘에 계신
우리 엄마~
너무너무 죄송해요
양파야! 사랑해~
우리 양파때문에 나는 수박인생을 멀리 한다.
절대 속과 겉이 다른 사람으로 살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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