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울 엄마가 좋아했던 노래는 모정의 세월과 여자의 일생이었는데, 엄마가 너무 그립다.
엄마를 생각하며 쓴 시었는데 새삼 엄마가~~~~~
점심에 몇 점~ 냠냠
저녁은 배로 배 채우기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남기고 떠난 봄꽃 여인… (0) | 2020.10.05 |
---|---|
외교부 장관/ 남편의 오불관언 (0) | 2020.10.05 |
우리 손자 용돈 벌어야겠어요?^^ (0) | 2020.10.02 |
추석날에 딸집에서 김치맛? (0) | 2020.10.01 |
추석날 아침~시편 118장 24절 (0) | 2020.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