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석명절에 출구가 보이지 않으니 , 그저 애잔하고 먹먹하다. 하여 한가위의 참뜻을 그냥 지나쳤다. 조상을 기리고 풍요로운 추수의 의미와 가족의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10. 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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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DRfaPt16 GD8

울 엄마가 좋아했던 노래는 모정의 세월과 여자의 일생이었는데, 엄마가 너무 그립다.

엄마를 생각하며 쓴 시었는데 새삼 엄마가~~~~~

아침밥 대용

점심에 몇 점~ 냠냠

저녁은 배로 배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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