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외교부 장관/ 남편의 오불관언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10. 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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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v/20201005113013083

갈 데까지 간 '文정부의 我是他非'

국민에겐 “귀성자제” 해놓고여당 대표가 봉하마을 참배강경화 남편 해외 요트쇼핑‘우리가 하면 뭘해도 괜찮다’선민의식·권력에 취한 오만 문재인 정부의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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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일보

일정을 취소하고 돌아와요?

 

모처럼 작금의 현실에 뼈 때리는 글을 쓴 것 같다. 문_지지자들께서 기자의 쓴소리(비판-비난)를 듣기 싫어한다면 그들만의 리그와 그들만의 잔치를 하겠다는 심보가 아니고 뭐겠나? 솔직히 말해 촛불의 힘으로 태어난 문재인 정부가 천하의 나쁜 인간으로 치부했던 이명박근혜 정권보다 나은 점이 대체 뭐냐? 
 
대단하다.
깨알글씨.
문방사우. 

이니보유국을 조롱하거나 희롱하는 자는 누구든 용서하지 않겠다.

나는 어느 날 서울 광회문에서 박근혜 하야를 외치며 박근혜 감옥 깃발을 흔들었을 때 공교롭게도 그날 집회 군중이 100만 명이 모였다. 터지는 오줌보를 참으며 2시간 동안 고래고래 소리치며 박근혜 씨를 조롱하고 희롱했다. 그리고 결론을 내렸다. 박근혜는 곧 몰락(감옥)한다.


그러면서 민주적인 정권이 들어서면 제발 특권과 반칙이 난무한 세상을 만들지 마라. 우리 대다수 국민들은 이명박근혜 때문에 상당히 피로감에 쌓여 있고 참으로 불공정한 세상에 서글픔을 느끼며 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진실로 국민에게 피눈물 나는 정치하지 말고 기쁨과 행복을 주는 정치를 하라.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갈수록 태산?



(중앙일보~만평 10/5)

이름 가지고 장난하는 게 아니다.
계급 가지고 농담하는 게 아니다.

이일병은 요트 사러 미국을 갔어요
이상병은 헬기 사러 미국을 갔어요
이병장은 비행기 사러 미국을 갔어요


/아빠 찬스/ 엄마 찬스/ 부인 찬스/ 
이제는(남편 찬스)만 남아 있군요?




ps
내가 왜 개인 갤러리에 이 사진을
1년 동안 간직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국민에게 해외여행 자제를 권고한 주무부처 외교부 장관 남편이 내 삶에만 소중하게 여겼다면 그것은 자가당착이고 이중잣대입니다.
왜 나면, 강경화 남편은 사적 인물이 아니라 공적 인물이기 때문이죠.

(헤게모니 말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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