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처럼 #곽#곽#이# 만나서 허물없이 술잔을 기울이니,
이제 우린=/ 맑은 린/ 오투린/ 선양가족=/ 참이슬/이래.?
이처럼 셋이 모이니까, 하나 둘은 말끔히 커버하고 남더라
우리는 이리 살라고 뜻깊고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었나 봐.!
늘 고맙고 감사해.....(♥♥)
친동생과 현정이~ 막내는 50 중반인데 아주 동안이고, 현정이는 나하고 20살 넘게 나이 차이가 나는데도 여전히 의리를 지킨다. 현정이는 세종시에서ㅋㅋ 가장 아끼고 예뻐하는 동생이다.
^^
단골집처럼 단골로 살아가자
셋이서 꽤 많은 술을 마신 것 같다.ㅋㅋ
이렇게 모이면 친가족과 같다. 우리 집은 유감스럽게 여동생이 없다. 곽곽이 말 되네(웃음)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룸장사가 너무 힘들어요. (0) | 2020.07.16 |
---|---|
보라빛 속으로 사라진 서울여자? (0) | 2020.07.14 |
세종시 고복리(맹일관 시인님) (0) | 2020.07.13 |
세종시 두발로팀_하늘을 걷다. (0) | 2020.07.12 |
세종시 두발로 걷기 (치유시간) (0) |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