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이현정♡동생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7.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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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곽#곽#이# 만나서 허물없이 술잔을 기울이니,

이제 우린=/ 맑은 린/ 오투린/ 선양가족=/ 참이슬/이래.?

이처럼 셋이 모이니까, 하나 둘은 말끔히 커버하고 남더라

우리는 이리 살라고 뜻깊고 소중한 인연을 맺어주었나 봐.!

 

늘 고맙고 감사해.....(♥♥)

친동생과 현정이~ 막내는 50 중반인데 아주 동안이고, 현정이는 나하고 20살 넘게 나이 차이가 나는데도 여전히 의리를 지킨다. 현정이는 세종시에서ㅋㅋ 가장 아끼고 예뻐하는 동생이다.
 ^^

어차피 인생은 막창이다.

단골집처럼 단골로 살아가자

셋이서 꽤 많은 술을 마신 것 같다.ㅋㅋ

이렇게 모이면 친가족과 같다. 우리 집은 유감스럽게 여동생이 없다. 곽곽이 말 되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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