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호랑말코ㅡ(우유)

헤게모니&술푼세상 2013. 5. 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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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왜 소란스럽냐?

 

자칭ㅡ 갑의 진상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ㅡ을의 참맛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

._______

 

남양유업 측 직원의 막말 녹취록을 들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선 그렇게 막대할 수는 없습니다

 

이xxxx아!

 

저런 개같은 회사는 불매운동 해야 돼

큰회사도 반드시 망할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줘야.한다

_어떤 지인생각_

 

탈지 분유사건

폐기용 분유사건

그밖.....

남양유업은 바람 잘날 없는 회사입니다

_헤게모니_

 

방금 우리집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매일우유를 먹고 있었습니다

_서울우유_

 

절대 꾸미지 않는 사진입니다

 

실은

내공장과 지근거리에 (10km) 남양유업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남양유업의 회사만 들어가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말할 정도였고

부러움과 선망에 대상이었습니다

나는 절대 꿈도 못꾸었지만...

 

절대적이고 안일한 교만이 화를 불렀습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남양유업

결말을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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