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출처: 이왈종 화백>
사람이 아는바를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이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한<昏漢>에 빠져 도<道>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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