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 기는놈 위에 걸어 다니는 놈 걸어 다니는놈 위에 뛰는 놈 뛰는놈 위에 붙어 다니는 놈 붙어 다니는 놈 위에는 ㅡㅡㅡㅡㅡㅡㅡㅡ도청기 KBS 이제 기자들까지...... 총체적으로 썩어 있구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ㅡㅡㅡㅡㅡㅡ 국영방송. kbs 나의 이야기 2011.06.30
예단..? *6. 29 민주화 선언* 역사적으로 중요한 성명 발표 중 하나인데 오늘 TV.언론 방송에선 일언반구도 없더군요 그때 당시 `노태우` 민정당 대표께서, 미친 존재감처럼 YS(김영삼)의 민정 이양을 원합니다 라고 했더라면, 지금 우리 역사는 헐씬 '진일보' 했을 겁니다 아쉬운 대목입니다 정말 그.. 나의 이야기 2011.06.29
김혜자氏처럼 선행을 베푸는,, 션(정혜영)부부 차인표 ㅡ 최수종부부 김장훈..... 사회 참여적인,, 김여진 김민선 김제동 윤도현 박혜경 권해효..... 이들 연예인을 기억하고 본 받을만 합니다 그러나 이분( 김혜자氏)만큼은 따라 갈수 없을 듯 합니다 명품배우 명품천사 김혜자 진심을 다해 당신을 사랑.. 나의 이야기 2011.06.26
나는 대표다 예측!! 나,유, 남,원, 박,권,홍 (2) (3) (5) (4) (7) (6) (1) 지난 4/27국회의원 보걸선거는 김해乙에서만 내 예측이 빗나갔습니다 이번 한나라당 당대표 경선 결과를 족집게처럼 맞추게되면 당장 돗자리 깔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1.06.26
부가가치세 *부가가치세는 과세 표준의 금액이 커지면 켜질수록 세액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역전 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부익부 빈익빈이 될 우려가 큰 것입니다* 반려동물, 치료하는데 부가가치세가 붙는다고요 제가 그랬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지 맹인견, 탐지견, 그리고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있는 분들이 기르는 동물까지도 부가세를 내야 합니까? 한해 버려진 유기견들의 처리비용만 약 120억 정도라는데 고작 70억의 세수를 걷겠다고 그 生 난리를 피우십니까? 동물을 사랑하는 300만 애호가들의 정성을 봐서라도 동물치료 부가세는 당장 폐지돼야 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 이름 모를 개와 고양이들이 거리로 활개 치며 어슬렁 거리는데 당장 부가세가 시행되면 ㅡㅡ 뻔히 보.. 나의 이야기 2011.06.26
신문(만평) 사진의 말풍선 에적절 한말을 써넣으 라고해 서한줄 *각종 나물들, 재배의 기본원칙은 고이면 썩는다는 사실입니다 남기다 그나물 그나물들이 섞어지면 쉽게 상하고 부패해지기 마련입니다 인사가 만사라고 하였거늘 만사는 커녕 모든게 만사형통이라니요... 만사는 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뜻, 박.. 나의 이야기 2011.06.25
하마터면!! (사고) 6/22 ㅡ23고속도로에서 빗길사고가 많더군요 어제 제가 경험했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그림과 함께 말씀드릴께요 경북 성주군 읍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행이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제 혼자 끓은 속을 삭히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시내 도로였기때문에 40km 속도로 직진운행을 하고 있었지요 근.. 나의 이야기 2011.06.24
상기하자!! 6.25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우리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과 조국<愛>를 되새깁니다 *우리 군인과 6 25 숫자를 가리키는 손목시계에 접목시켜 봤습니다* 페허속 도시와 총알 &포탄 껍데기들 한강철교 피난민들을 격려하는 이승만 대통령 전쟁의 참상 *6.25 남한 민간人 인명피해* 참고.. 나의 이야기 2011.06.24
1000원의 값어치... 이동 통신사한테 기본요금 1000원 뺏았다가 국민에게 돌려주지 않고않고 곧바로 kbs 방송에 바치는 것 종편방송(조 중 동)들이 어련히 알아서... 역사의 왜곡과 미화에 앞장서서 나갈 텐데, 하필 국민의 방송 kbs가 이승만의 일대기에 열을 올리나....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나는 죽어도 백범 金九일세ㅡ 나의 이야기 2011.06.24
오늘의 발자국은 (콕..!!) 진짜 남자는 여자보다 고독하게 마련인가 봅니다 치유되지 않는孤獨... 치워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까? 고독과 사랑의 감정들이 가혹하고 잔인하기만 합니다 오늘 삼천포로 빠졌다가 낙동강 오리알을 걸쳐서 아~ 釜山....... 어서, 부산을 떨어야겠습니다 장장 800km 거리 ㅡ 하루만이라도 참담한 고독을 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출발,,,,,,,, 나의 이야기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