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내 블로그를 폐쇄 시키지 않는 한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 며칠 동안 몇몇 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길 그동안 공개된 내글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깊은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유감스럽게 비공개로 볼수가 없다, 다시 공개 해달라고 말입니다 정말 많은 생.. 나의 이야기 2012.04.17
사랑했는데...(심경3) 사람은, 빵을 먹고 살아가는 게 아니라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존재다 <톨스토이> 사랑은 향기로운 와인보다 낫다' <less.. > <알콜의지..> 나는 도대체 왜! 살고 있습니까? 나의 이야기 2012.04.16
민심(民心)..... 한달 전 <3/11자> pm : 21/53 분경 제 블로그에 19대 (4/11) 총선 野144 與125 進11 先10 예측이 아니라 예언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與野 양당의 숫자는 요지부동 변함이 없습니다 단 소수 政堂은... 한두 석 정도 요동ㅡㅡㅡ 말하고 싶습니다 소위 박사학위를 딴 시사. 정치, 평론가들은 공부들.. 나의 이야기 2012.04.10
殺人魔... 수원(女) 살해사건 피해자 집과 파출소와의 거리가 도보로 7분 거리 순찰차 사이렌을 울리며 신속한 대처를 했으면 피해 여성 살릴 수도 있었다 그런데 담당 경찰관들은 무려 7분 동안이나 엿같은 개지랄을 떨고 있었다 성폭행을 당하고 있어요 제발 살려 주세요 여보세요 거기가 어디죠 .. 나의 이야기 2012.04.09
惡영향.... 진을 뺀다 우려먹는다 말아먹는다 재탕 &삼탕 아주 살판났다 인물들 나셨다 그자!! 투표로 심판받겠다고 말하잖아 시바 이쯤해서 김형오 의원님과 같은 '선각자' 한분 나오셔야 제 정신이 아니지 않는가? 죄 없는 자 우리 용민이에게 돌을 던져라~~ 그만들 하시죠 오십보백보 도토리 키 재.. 나의 이야기 2012.04.09
심경.... 사람이 무엇이라고 당신은 대단히 여기십니까? 왜 그에게 마음을 쓰십니까 왜 아침마다 찾으십니까? 왜 잠시도 쉬지 않고 들 볶으십니까 언제까지 나에게 눈을 떼지 않으렵니까 침 삼킬 순간도 버려 두시지 않으시다니 사람의 감시자여 내가 죄를 지었다고 하면 당신께 손해라도 된다는 .. 나의 이야기 2012.04.08
커밍아웃.... 허물없는 동생이 있다 깊은 속의 내용물들을 끄집어내어 말할 수 있을 만큼 친한 사이다 며칠 전 우린 밤이 늦도록 소주잔을 주고받았다 서로 술이 취해 있었다 오빠 인생이 뭐야 苦痛 그럼 결혼은.. 苦行 왜 살아 苦悶 중이야 오빠 고백할게 있어 뭔대 그 짓 안한지가 십년이 되었어. sex l.. 나의 이야기 2012.04.07
신문... 18세기 독일 <물리학자> 리히텐베르그는 독설가(諷刺)였다 언젠가 그는 1년 치 신문을 책처럼 모아두었다가 한해 끝물에서야 한꺼번에 읽어보았다 신문을 보는 순간 온통 실망과 배신뿐이었다 그의 입에서는 한탄과 독설이 쏟아져 나왔다 괜한 시간낭비를 했어 애쓴 보람치곤 허망해.. 나의 이야기 2012.04.06
부메랑.... 부메랑이 되었어요 어버이 감사합니다 & 다람쥐.. 과연 그렇까? <김용민 후보> 사무실을 난입하는 어버이연합 속담 중에 낮에는 새가듣고 밤에는 쥐가 듣는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새대가리들과 쥐새끼들이 넘쳐나고 있어요 해방이후 이때까지 미행 도청 사찰 등등 식은 죽 먹기로 해.. 나의 이야기 2012.04.05
뒷배경.... 지난주 토요일 오후 조치원역에서 서울행 기차를 탔다 이상하고 신기한 것은 서울역을 빠져 나갈 때까지 한번도 <차표> 검사를 하지 않는게 아닌가 모든 승객들이 무사통과다 나는 고개를 가우뚱거리며 친구에게 전화로 궁금증을 물었다 아예 표 검수를 안 해 코레일 직원들도 눈에 .. 나의 이야기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