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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 버렸습니다
進步의 길.....
무얼 어디다 잃었는지 몰라
두손이 주머니를 더듬어 길게 나아갑니다
<尹東柱 시인 ‘길’>
*한겨레5/23 일자 원본*
*헤게모니 말풍선*
우리들의 동기가 아무리 좋고 우리들의 목표가 아무리 고귀하더라도
따르는 길.. 취하는 수단이 그릇되고 나쁜 것이라면 우리들은 절대로 그 목표에 도달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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