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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생각& 골 빈 생각

보람동 먹자골목

국책 박사님께서 거금 들어 사줌


미우나 고우나 우리 진복이 ㅎㅎ


2차는 남영석 회장님



수간호사님 울 딸이 병원 근무하여 제법 대화를 나눔~

제가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시의원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처럼 생각이 드는 불타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저는 조치원에서 인정받는 근사한 보스죠. 근데 세종 신도심에 진출하니 우물 안에 개구리는 아니네요^
뭘 그리 아는 사람들이 많은지요. 사적으로 만난 시의원님과 몇 명의 대표님들(?) 그런 사람들은 빼고요.
🟣
공적으로 뵌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국책연구원 여성박사님
#개인병원 수간호사님
#세종시 교통과 양진복 님
#고기굽는마을 남영석 회장님
어제 저도 한 번쯤 베풀어드려야 하는데 공적으로 만난 이분들이 모든 음식값을 계산해주셨고 집에 오는데 택시비까지 지불해주셨어요.
살면서 처음으로 지갑을 열지 않았어요ㅎㅎ
신도심 가는데 우리 집사람이 자기 차량으로 태워주었거든요.
이러다 화려한 내 머리털 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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