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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위하고 즐겁게 지내며 살아가자」
3차는 광장에서 담소 나눔~~
세종시 신도심 도담동에 가다가 휴대폰을 잃어버렸어요. 얼마나 당황하고 황당했으면 1차 2차~ 술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지, 마는지 식은땀이 나고 갖은 생쇼를 다했습니다.
급히 카드는 정지하고 여차저차 해서 1시간 만에 휴대폰을 찾았지만 택시 형님(안면 있음) 몇만 원을 요구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술푼세상은 돈을 뭉텅 가지고 가서 우리 친구를 만났다는 게 천만다행입니다.
#임운근#박병남#이서희
안부가 그리워지는 사람.
안 보면 안달이 나는 사람.
새롭게 정을 나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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