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나는 447에 투표를 하겠다.

<새롭게, 민주당>
제5차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자를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 #예비후보자


PS
솔직히 요즘 민주당 하는 짓을 보면 투표고 뭐고 하고 싶지 않지만 미워도 다시 한번이라는 심정으로 이재명 (4)랑해다. 장경태와 박찬대는 온건주의자로서 겸손하고 똑똑하고 깨끗한 이미지다. 이번에도 나는 족집게처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100% 맞출 줄은 모르겠지만, 다만 정청래가 변수다. 정청래도 괜찮은 분이지만 너무 (강성파) 골수분자이며 절대로 시민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아 눈에 거슬린다. 목에 깁스를 했는지 시멘트를 발랐는지 모르지만 여야 국회의원들 중에 시건방을 떠는 모습을 종종 본다. 인구비례 국회의원 300명은 너무 많다. 100명으로 줄어야 한다.

국민(혈세)세비가 아깝다.

우리 민주당 박지현과 김해영은 반드시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 넘 맘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