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7. 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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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대들과 흔적을 남기다.

는 게 뭐 별 거 있습니까? 먹고 싶은 거 먹고 가고 싶은데 가고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다정다감하고 화기애애하게 산 거지요.

 

여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러분은 나의 소중하고 애틋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따뜻하고 고마운 후배 두 사람~~

세종시 나성동 먹자골목

1.2.3 차

 

 

행복해지시길
건강해지시길
편안해지시길


항상 어딜가시든 보호받으시길

자신의 존귀함을 잊지 않으시길
얼굴에 미소가 뜨듯
마음에도 둥그런 미소가 떠오르시길.

절망과 혼돈의 순간에도
침착함에서 나오는 
지혜의 빛을 만나시길~~

세종시 시의원에 당선된 김현옥과 이현정을 위한 축하파티 현장**

김민정- 유나이트제약/ 남재우- 세종엔젤스 야구/ 김혜경-사회복지 원장/  술푼세상-영광소켓 /

 

조치원 침산동 먹자골목 1.2.3차

 

Ps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감동의 글」


들판에 핀 작은 풀꽃같이 바람에 날리는 어여쁜 민들레같이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따스한 햇살이 되어 시린 가슴으로 아파할 때 포근하게 감싸주며 위로가 되는 사긴 인생 여정에 정다운 벗 되어 꼭 사랑이 아니어도 꼭 가슴이 뜨겁지 않아도 어깨동무하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사람...**

가장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때 보고 싶은 사람
가장 외로울때 그리운 사람

우리는 서로에게 그런 사람으로 살 수 있기를소원해봅니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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