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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해괴망측한 변명 아닌 변명이 있을까?
세종시 이태환 의장님(출판기념) 청춘발전소/** 내 친구 염종환의 충남지역 (로터리클럽)취임식/** 20년 지기 여동생 (박지현) 독일맥주 호프집 개업식/** 내 사위와 딸과 손자를 위한 축하 (외식 파티)/**
Ps
위에 거명한 분들을 너무 존경하고 사랑하지만 부득이 참석 못했어요. 다만 우리 사위의 부탁은 거절 못해 같은 시간대에 조용히 술 한 잔 했네요.
필히.......!
이해하시고 너그러운 아량 있으시길 바랍니다. 가부간 제 아들 가게에서 술병을 마련할게요. 6월은 유난히 행사와 모임도 많고, 오고 가라는 곳이 많다. 동시간대에 참석해달라고 하면 대략 난감이다.
우리 집 옆 유명한 제주 명돼지 전문점 약간 비싸지만 거의 제주도 온 기분~~ 마시쩡^^
그래 알았어^ 사진 안 찍을 게 ㅎㅎ
욱일아파트 앞 유명한 아이스크림가게 우리 손자에게 빙수 과일 먹으면 안된다고 하니 생뗑깡^^
이럴 때는 가족이 최고 아닌가? 우리 손자가 거의 완치되어 집안꼴이 제대로 돌아왔다.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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