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나도로보데스

「사회지도층」

「고관대작」

「제벌 총수」

「고위공직자」

이 자들에게 50억~1.000억은 껌값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온갖 불법으로 사기 치고 탈세하니, 천문학적인 불로소득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이들은 눈만 뜨면 억 소리 나는 현금-입출기만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로 변신한다. 우리는 돈벼락에 신들린 가족이야!

 

돈 놓고 돈 따먹기

땅 놓고 땅 따먹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사실을 망각한 체 자신의 출세와 호의호식에만 목숨을 거는 이런 개망나니들에게 오블리제 노블리주를 바란다는 것은, 개꿈 같은 현실이고 잔인한 희망고문이다. 이러하니, 곽상도 의원의 아들 퇴직금 28억이 놀랍거나 부럽지 않다.

 

서울(강남) 아파트 1채 값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인데, 우리 젊은 세대들은 무슨 재미로 어떤 낙으로 세상을 바라볼까?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부자 기준인 40억원을 만질 수 없다. 한가닥 희망을 건다면 "화천대유"에 취직한다면 로또 행운처럼 가능하다는 거다. 

 

모두에게 인생역전을 바라면서, 지금 이재명의 집사부일체를 보고 있다. 윤석열처럼 재미나는 "눈요기" 꺼리다.

(웃음)

 

양파야!

국수 면발 먹고 악착같이 오래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