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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너무 빼닮은 우리 딸
성격
행동
솜씨
말투
두뇌
2살 때 모습을 보니, (심쿵)
성격 좋은 남편 만나 잘 살고 있으니 기분 좋다.
딸애와 마지막 손 잡고 걸어가는 내 모습이 밝다.
(1) 애가 자라나
(2) 시집을 가고
(3) 부모가 되고
울 손자가 너무 보고 싶지만
<코로나> 시대에 대면하기도
그냥 그렇고....
일부러 각자도생^^
그래도 괜찮다.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하면
우리 손자 500번 안아줄게요.
#사랑해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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