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회상/ 술푼세상
예전에 내가 만났던 그 여인들은
어느 별자리에서 머물고 있을까
곰곰 돌아보면 반쯤은
바람으로 살아온 세월
떠돌이 별 하나 차지한 것처럼
똥별 눈물이 오르락내리락하네
이처럼 빵 한 보따리를 사주고 간다.~
우리 양파 4일 만에 제자리로 ㅋ
날 보자마자~~ 기분 좋아 날 뛴다.
옆기기는 4일 동안 집에 나타나지 않고~^^
이제 우리 자자ㅡ 새벽 1시 11분이다.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드뎌 할아버지가 되다. (0) | 2020.09.07 |
---|---|
마스크 한장이 이리 소중할 줄이야~~ (0) | 2020.09.07 |
9월 첫째주 불금을 달리다. (0) | 2020.09.04 |
KBS 재난방송을 보면서 한마디~~ (0) | 2020.09.02 |
이재명 도지사를 대신에 철 들었다. (0)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