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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가 보내준 사진」
내 딸 정말로 고생했다.
이제야 부모가 되는구나.
서로 사랑하고 행복해라.
ps
나도 이제 할아버지네^^
코로나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는 심정~
10일 이후나 면회 (대면)가 가능하다고....
늘 미안해서 항상 애틋한 내 딸~~
m.blog.daum.net/k8000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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