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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렀네요.
그동안 잘 계셨죠.
무척 보고 싶네요
그대에게 빚진 마음을 갚아야지요.
세상은 내 인생을 힘들게 만드네요.
그렇다고 갑자기 사라질 순 없지요.
조만간
신속히
연락을
보랏빛 그녀
사진제공 =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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