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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v/20200824202952085
"믿을 건 국민뿐"..자발적 '집콕 방역' 확산
코로나 재확산 소식이 암울하지만 그래도 자발적으로 거리를 두는 시민들 모습이 서로를 격려 합니다. 따분하고 답답한 이른바 '집콕'을 놀이처럼 즐기며 SNS에 공유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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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나는 코로나19 양성자가 아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저녁은 자진해서 집콕생활 모드다.

점심은 굶고 저녁에는 카레를 만들어먹었다.

마늘장조림도 담가보았다.

모양은 거시기하지만 ㅎ

밤 10시쯤 출출해서 그만~

일단 소시지를 랜즈에 데워... 맥주 카햐~

운동하다가 ~TV 보다가~(술기운에 생얼 한 컷)
최애
애수미
미란이
이현정
정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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