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공장 사무실에서 한줄 명상?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8. 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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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종특별자치시 폭염경보 36도.ㅡ.(체감온도 37%)


현장에서 쉬지 않고 3시간여를 일하는데, 흐르는 땀은 모골이 송연하다.~^^ 내 몸이 비틀거리고 금방 쓰러질 것 같아, 일단 에어컨이 빵빵한 사무실로 피신,

냉장고를 뒤져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먹는데 우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TV 스크린에 나온다.

2020/ 경자년에 김태년은 무게중심이 있고 든든하고 믿음직스럽다.

시원한 청량제처럼.~
차후 당대표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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