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은 김대중 대통령님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1987년 11월 어느 날
(댓 통 선거즈음)에 조치원역에 오셨는데 그때 저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못한다. 나는 그때 평민당 핵심당원이었고 청년동지회 회원이었다. 조치원사람 중 유일하게 김대중 사인을 받았고 마주 보고 겹상을 했었다. 내 마음속에 <유일무이>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남아 있다.....
어제 장승현과 함께 술기운이 올라 정치인 게임을 했다.
누가 먼저 잘 아냐? &^^ ㅡㅍㅎㅎㅎ
이해하시고 호탕하게 전화를 받아주신 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강준현 의원님
최교진 교육감님
이태환 시의장님
김종민 의원님
박영순 의원님
#그 외 #기억 #안 남
이인영
김태년
두 분은 승현이가 잘 아는 분이었지만 전화는 걸지 않았다.
너무나 재미나게 살갑게 전화를 받아주셨다.
?
사실 나는 이춘희 시장님과 경상도 지역구 미통당 박수영 의원께
전화를 드리고 싶었다....
근데 경기도지사 이재명 엉아는 끝내 전화를 안 받았다. ㅋ
#도전할_것이다..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들~ (0) | 2020.08.22 |
---|---|
잠못이루는 밤은 계속되고~~ (0) | 2020.08.20 |
세종 괴짜 선생 장승현 박사^^ (0) | 2020.08.18 |
대한민국ㅡ (4대 )미스터리 (0) | 2020.08.17 |
세종시 재미나는 후배들~~ (0) |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