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종잡을 수 없는 날씨, (폭우/폭염)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8. 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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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술푼세상

지은 죄가 많아 밖에 나가질 못하네 
천둥과 번개에 맞아 죽을까 봐

지은 죄가 없어 밖에 나가질 못하네
마른날벼락에 맞아 죽을까 봐

바라건대 오늘밤 정전이나 돼버려라
부탁한데 새벽녘 감전이나 돼버려라

낮 12시~ 공장 풍경

소켓 구멍내기

갑자기 장대비

천둥/번개/ 벼락/
하늘이 구멍 났다.

사무실 티브이도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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