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JTBC 정치부회의 이상복은 다정회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7. 3.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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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v.daum.net/v/20200702183349953

 

[복국장의 한 컷 정치] 34년 만에 끝난 '살인의 추억'

오늘(2일) 저희가 고른 한 컷은 < 34년 만에 끝난 '살인의 추억'…머리 숙여 사과한 경찰 > 입니다. 경찰이 1986년부터 91년까지 화성 일대에서 벌어진 이춘재 연쇄살인사건의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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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시청자들에게 가장 신뢰와 믿음을 제공하는 방송은 JTBC이며, 다음으로(※)정성을 다하는 우리의 방송 KBS 국민_방송이다. 그러나 선두를 달리는 두 방송은 호시절 앞에 단연 돋보이는 "만나면 좋은 친구 MB씨(@)문화살롱에게" 일순간 순위 변경을 하게 되어 있다.(웃음)

JTBC 정치부회의 복 국장이 돌아왔어요.
말빨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한 상복이_형!
복 국장을 보면 선전부장 괴벨스 같아요.^
의기소침했던 다정회가 복 국장 컴백으로
순간 시청율이 가파르게 올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거요.
한편,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는 거지요.
그래서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괜히 나갔다가 들어오고 생난리 치냐고ㅋ
이상복, 부티크와 엘레강스는 지금부터..




아마도 정치부회의 개원 날짜가 2014년이 아닌가 싶다. jtbc방송은 정형화된 뉴스 개념을 버리고 기자들끼리 모여 갤러리(토크 대담)포맷으로 프로그램을 살렸을 때, 나는 살짝 기분 나쁘게 않게 신선하고 창조했다. 정치부회의 "뷰"가 빛이 났기에 다정회는 오래도록 장수하고,(J)의 간판주자로 자리매김할 거라고 예상했다.

인사말이 길어져서 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다.

뉴스는 대충 얼버무리는 껍데기가 아니다.
늘 신속하고 정확한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자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어야 기자 신분이 살아난다. 기자 직분을 높일려면 자질과 센스, 사고의 판단력을 본인 실력으로 뿜어내야 한다. 저널리스트는 어떤 시류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명감이 투철한 올곧은 정신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약한 앵그리보다 담대한 헝그리가 되어 품위와 품격을 지켜야 멋진 저널리즘이 되는 것이다.  

요즘 간편한 기자들을 보면 명예와 자존심을 땅바닥에 내동댕이 치며 정치권력 <권언유착>에 빌붙어 비틀거리는 모습을 연출한다. 그것은 특종과 낙종이라는(한건주의)조바심과 조급증에서 오는 무분별한 경쟁보도와 과잉보도의 참상이 아닌가.? 해서, 알 권리에 똑똑한 국민들은 에이! "가짜 기레기"라고 역정을 내며 채널을 돌리는지 모르겠다. 

거듭, 정치부회의 이상복 국장의 원대복귀를 환영하며 JTBC는 더욱더 진실과 공정한 방송으로 국민 모두에게<애지중지>사랑받았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좌우를 가르는 정치팬덤 세력들의 극렬_극단주의 앞에 좌고우면과 일희일비하지 않고 참된 언론의 길을 걸어가길 바래본다.


최종혁
신혜원
조익신
고석승
이상복

취재와 보도는☞J T B C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










어제는 시청 못했다.

그 시간, 김천에 있었다.

두 사람은~유머러스하다 ^^

신 기자님은 스마트한 여성이다.~

나도 동네용 기자를 해본 적이 있어.. 남다르다 ㅎ

그나저나 5시에 합천 거래처를 가야 하는데 또 불면의 밤

복 국장님! 언제 세종시에서 정치부회의를… 놀러 가게요ㅋ

정치부, 사진 중에 틀린 그림 찾기

정확히 맞추면 ...... (5만 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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