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집에 있는 것이 편하지만 <마실> 역마살이 때문에 또 샛길로 빠진다.
오늘은 조용한 곳을 찾아 커피 한 잔을 놓고 못다 한 얘기를 써보겠다.
여자 이야기
남자 이야기
무엇을 기록하는 것은 내 마음이지만, 어둡고 칙칙한 글은 멀리하자.
거 침입은 닫고 살라는 시람들이 많다.
입 다물고 사는 게 행복하다고 한다.^^

.
반응형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분 선생님 무사귀환 (0) | 2020.01.22 |
---|---|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 (0) | 2020.01.21 |
강남 <개>부터 보유세든 뭐든? (0) | 2020.01.19 |
딸의 생일날 1박2일 (0) | 2020.01.19 |
해리스 대사를 추방하라. (0) | 202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