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브날에ㅡ (오봉아 가자)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12.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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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광란의 밤이 아니라 조신한 밤~ㅎㅎ

제가 모임이 많은데요~~~

이 자석에 가면 기분이 좋아요.

 

초상권 때문에 얼굴은 촬영하지 않았어요.

가족끼리 메리크리스마스를 보내려고 했는데

여기 모임을 가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고

미안할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내 친구 이영민이가 이렇게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룰 줄 몰랐습니다.

남을 인정하고 하염없이 베포를 내미는 놈이지요..

정말 고맙다야~~♡♡

 

오늘도 어김없이 3차 입니다...

언제 2018년을 무탈없이 지나가련지.ㅎㅎ(웃음)

 

제가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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