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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의 상록수 가삿말처럼 나는 작금의 현실을 미치도록 견디고 극복하며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혼란스럽게 변하는 마음과 비딱하고 어정쩡한 자세를 가다듬고 다스리고 있다. 지금 안마의자에 기댄 채, 양파와 함께..ㅡ...세종은 한 주간 폭설이 내렸다.역사가 흐르는 유명한 왕천통닭이다.그래도 새해인데 세종에서 알아주는 느타리버섯 4상자를 가래처에 선물로 드렸다 김천 시내...월요일 아침 6시 50여 분경 경부고속도로 김천 IC 근방에서 승용차와 대형탑차 간에 추돌사고를 목격했다. 겨울철에 안전운전하세요정확히 10시경 조치원 신흥동 사거리 도착~~여전히 눈발이 내린다.양파는 나의 든든한 동반자.. 해마다 찾아오는 심한 불면증과 우울증은 생활리듬을 깨뜨리고 사람의 마음까지 황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