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람관계

헤게모니&술푼세상 2013. 12. 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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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망설임이 없어야 한다

전후 사정을 살피지 않고 달려와야 한다

언젠가 상대 친구도 그런 상황이 벌어지니까

_헤게모니 생각_

 

요즘 공장일이다

막바지 건물공사다 뭐다 해서

너무 지치고 힘드는데

친구들은 그걸 알고

굳이 날 불러서 위로해 주고 술잔을 기울이는 마음씨..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같이 살까?^^

 

당신의 가족들이 부르는데도

날 몇시간 동안 붙들어 매고

너는 반드시 잘되고 행복해야 한다

 

격려와 용기를 주는 친구들ㅡ

겁나게

무진장

한아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나는 고마움을 즉시 표현하는 사람이야^^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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