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인생의 목적과 방향~~

헤게모니&술푼세상 2013. 7. 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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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출신 버스카글리아 교육학 박사는 말했다

 

천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해 겨자씨 만큼이나 사소한 잘못도 끄집어 내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그것이 설령 열매만큼 크다 할지라도 눈을 감아버리고 만다

 

요즘 들어 사무치도록 동감하는 부분이다

 

명문대학 나오고 많은 지식을 갖췄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속빈강정처럼 영혼이 텅 비어 있고 매사에 비뚤어진 잣대로 세상을 바라보는 외눈박이 인생인데……

.

절대로 이런 인간하고는 같이 머물지 않을 것이며  한 걸음 마저도 동행하지 않으리라고 내 자신을 추스르고 다독거린다

선하고 덕망 있고 의리 있는 사람들과 함께 친교를 맺으며 인생의 후반부를 후회 없이 살아가리라

오늘 아침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나만의 의지와 각오 그리고 실천과 성공을 다짐해 본다

 

 

"정의는 모든 것의 총합이다

 즐거움을 가져다주거나 고통을 안겨주는데 있어서

 남에게 선을 베풀거나 해를 끼치는데 있어서

 사람은 정당한 행동을 하나니

 그것은 바로 이웃을 자기 자신으로 생각하는 거다"

 

 

즉, 나는 네 편이 되어주는 것이고 너는 내 편이 되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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