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의 대통령이라 부르는 싸이.아내와 함께 너무너무 좋아하는데..눈을 떠보니 당신의 사랑을 느꼈어요. 눈을 감으니 하늘을 향해 날아가네요. 이래서 인생은 기쁨보다는 슬픔이에요.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화려한 무대 뒤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있기 마련입니다. 마라톤처럼 처음 스타트는 좋았지만 뛰다 보면 힘이 들어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크다는 거죠.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달려야 하는 의무와 사명감이 따릅니다. 누구에게나 정해지고 주어진 인생의 룰이 있다는 겁니다. 출발점이 있으면 반환점이 있고 마침내 도착점이 있듯이 우리의 삶의 과정은 희로애락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간은 피할 수 없는 "생로병사"로 언젠가 죽음의 한 판을 맞이한다는 사실입니다. 박재상 씨, 동영상 을 다시 보니,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