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사무실에서 한줄 명상? 지금 세종특별자치시 폭염경보 36도.ㅡ.(체감온도 37%) 현장에서 쉬지 않고 3시간여를 일하는데, 흐르는 땀은 모골이 송연하다.~^^ 내 몸이 비틀거리고 금방 쓰러질 것 같아, 일단 에어컨이 빵빵한 사무실로 피신, 냉장고를 뒤져 시원한 맥주 한 캔을 먹는데 우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TV 스크린에 나온다. 2020/ 경자년에 김태년은 무게중심이 있고 든든하고 믿음직스럽다. 시원한 청량제처럼.~ 차후 당대표하시라.~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202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