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모습... <그림출처: 이왈종 화백> 사람이 아는바를 모르는 것보다 아주 적으며 사는 시간은 살지 않는 시간이 비교가 안될 만큼 아주 짧다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한<昏漢>에 빠져 도<道>를 깨닫지 못한다 <장자> 문화 2012.07.30
선우회 사람들.. 인생은 無主空山... 레프팅은 날아가고ㅡ 콘도라~~ 내가 돌아^^ 세종시예술회관 앞에서 총10명 출발~~ 인삼랜드 휴게소 주구장청~~ 꼭 이런놈 하나는 있다~~ 구천동 팬션앞에서 무주계곡 색다른 막걸리 맛이네 그려!! 전체적으로 짜다 이 세상에서 과용해서는 안되는 것 세가지~~ 빵의 이스.. 문화/풍경 2012.07.23
복촌ㅡ맹일관 선생님과의 처음(7/19) 만남을 잊지 못합니다 나중에 독후감을 쓰겠습니다~~ 발체: 문학세대 신호등을 봅니다 빨간불ㅡ 파란불ㅡ 음주운전은 하지 않겠습니다... 문화 2012.07.20
가장 완벽한 사랑!!.... *김현태 詩* 사랑한다고 사랑에 미칠것 같다고 굳히 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당신만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게 되었다고 굳히 말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고백은 말을 전하는 게 아니라 당신의 간절한 그리움을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살포시 내려 놓는 것이기 때문입니.. 문화 2012.07.18
벗 하나 있었으면... *도종환 詩人*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같은 벗 하나 있엇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 문화 2012.07.09
인연<因燃>^^ 악<樂> 낙<樂> 형제는 없고 우리 자매님 만.... 오늘 낮ㅡ갓길에 차를 세우며 캡처 했어요ㅡ 여성합창 지휘자님!! 내사랑 이쁜걸 총무님 대구지역 <미스進 >미화氏.... 마야!! 무슨 미사여구를..... 정말 노래 잘해요 남성합창..영구없다~ 멀어질수록 예쁜 사람들....100M 미녀^^ kbs .. 문화/음악 2012.07.02
하늘을 보니....... 세상이란, 왜 이렇게도 아름다운가....!! 시비를 잊고 은수<恩讐>를 잊고 2012 628 08/06 생로병사<生老炳死>를 잊어라!! 이게 중생에게는 다시없는 구제가 되니라 *노자*<老子> 문화/풍경 2012.06.27
答禮......// < 발체: 세종포스트 신문> 반갑습니다 부끄럽고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어릴 적부터 간절한 소원이 있었는데 대학생<詩的人>친구나 형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유감스럽게도 그 소원은 환상으로 머물고 말았지만 아마도 올바르게 잘 배운 친구하나만 있었으면 .. 문화/詩(낙서) 2012.06.24
누가복음 (24/5) 왜 살아 계신 분들도 많은데 죽은자 가운데서 찾고 있습니까? 인간들은 회귀<回歸> 본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간 역사에 대한 향수<鄕愁>는 도가 넘쳐 이제는 상사병<相思病>이 되고 있습니다 어리석인 자여!! 왜 죽은자 가운데서 해법<解法>을 찾고 있느냐? 문화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