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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아침 &매일경제) 신문을 읽어주는 예쁜 앵커~~

지금 제가 술을 좀 먹었지만 내일도 거래처 납품이 있어 적당한 음주상태로 마감처리하고, 가감 없이 솔직고백을 하고 싶네요인간적으로 당신들을 좋아하는 찐 팬이니까? #손예진&김은미 저를 아는 주변의 사람들이 저에게 충고를 주는데 제발 나이답게 적당이 해라.^^너 때문에 두 사람을 검색을 했는데, 그녀들의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오글거리더라?이보세요! "-손김"을 보면 볼수록 퀄리티를 (월클) 장정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뭐 그리 잘잘못인가요? ㅎㅎ 나도요, 한동안은 하루에 기본 2~3만 명은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어요.나는 나를(주제파악) 잘 알고 있어요. 괜한 헛소리는 안 할 테니, 제발 천부당만부당하는 잔소리는 금물입니다. ㅎㅎ 지금은 나락으로 빠져버린 티스토리를 때문에, 제가 개인글을 ..

나의 이야기 2025.03.14

톱스타 술푼세상은 파리에서 술을 마신다.

이봐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어요?나도 모르지 전혀 모르지 근데 그는 점점 비실하고 파리해져 갈까?.새로네로야 나는 파리에서 술을 마셨다. 사랑해..... ❤️❤️ 새로네로, 아주 그냥 대견하고 기특한 새로네로,얼추, 내 나이 열다섯 살 때 사진을 복원했다. 어린아이 (미성년자) 치고는 너무 잘생겼다.지금 가장 말할 수 있는 건 보고 싶어.....

나의 이야기 2025.03.13

곽 대표님! 뭐해요?

작년 막바지 여름 때만 해도 자주 보는 여성동지였는데, 여차저차하다 보니 서로가 각자도생 하듯 살았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고려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계절별로 학교업무는 바쁠 때가 많았고, 게다가 후반기에는 미국에서 두 달여를 체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박교수의 갑작스러운 부름에 약속장소로 나갔는데, 공교롭게도 1년 6개월 만에 보는 세종시 호남향우회 회장님과 모령의 여인이 있었다. 우리들은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반가움에 미소를 머금고, 넷이서 첫술잔을 따르며 그동안에 안부를 물었고 지난날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렇게 숨을 쉬니 만나네요. 당분간 숨통은 끊지 말아요총각(알타리) 무처럼, 꽉 차고 단단한 대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1차에서만 10개의 술병을 넘어뜨렸다. ..

나의 이야기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