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원죄..

헤게모니&술푼세상 2012. 1. 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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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몸이 부끄러웠다면

                                                                               가슴을 드러 내놓고 배꼽까지... 참 알수가 없다 

 

天地를 만드신 하나님

왜! 뭐 땜시 바보천지를 창조 하셨나요

인간을 만드셨다고 하셨는데 하필 사람의 갈빗대(肋骨)로 여자를 만드셨습니까? 그냥 만들지 말고 내버려 두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무엇보다 하나님이 최초의 여자를 남자의 머리를 가지고 만들지 않았던 까닭은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남자의 갈빗대를 취해 여자를 만든 것은 여자로 하여금 언제나 남자의 마음 가까운 데에 있게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작금에 현실을 보십시오 여자 마음대로입니다 자고로 남자는 부처님의 손바닥이요 여자의 발꿈치 아래입니다

어쩌다가 남자라는 존재가치<자격&근성>가 이 지경 까지 오게 되었는지 비통한 심정을 금할 길 없습니다 사실 범죄의 최초 유물은 여자로부터 시작됩니다 교활한 뱀의 유혹에 빠져 금단의 열매를 따먹은 이브는 남편인 아담까지 죄인으로 만들고 결국 지상낙원의 에던 동산에서 쫓겨나고 그들의 아들 카인은 <착한동생> 아벨을 때려죽게 만드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아무리 여자마음이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였거늘 그것도 다름 아닌 징그러운 뱀의 간교함에 잠시 정신을 잃고 홀라당 벌러덩했다는 것은 단순무식인지.. 치밀한 요물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정중히 묻고 싶네요 천성 여자는 보기 좋고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것이 있으면 사족을 못 쓰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하긴 먹고 싶은것 입고 싶은것들이 지천에 잔뜩 널려있으니 눈요기 쇼핑으로 끝날 수는 없겠지요 어떻게 해서든 따먹고 말지요 정말로 지금 시대는 여자의 전성시대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여자의 광란의 질주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공명정대하신 우리 하나님은 유독 여자의 범죄와 일탈 앞에서는 쩔쩔 매고 너그러우신지 알수 없어요 아예 눈을 감아버려요 게다가 항상 보기에도 먹음직한 실과나무를 동산(?) 한가운데 심어놓고 이것만은 먹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와 진리를 주는 것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오묘하신 하나님

남자와 여자의 값어치가 불공평합니다

남자들의 영혼이 불쌍하다 못해 딱합니다

특히 남편들은 하루하루 가시덤불과 엉겅퀴와 같은 고단한 삶속에서 뻘뻘 땀을 흘리고 있는데 아내들은 갈수록 여봐란듯이 남편에게 노예근성들을 원하고 더 많은 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原罪를 따지고 보면, 赤斑下裝도 유분수지.........//?

 

언제쯤, 찌질하고 모질한 잡놈 (男子)들이 하늘을 치솟는 난년(女子)들의 영역에서 벗어 날수가 있을까요?

 

*죄를 죄로서 느끼지 않는다 ㅡ이것이야 말로 정말 죄가 아니다*

                                    <헤게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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