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당신....
내 공장 바로 앞산에 서 있는 두 그루에 ㅠㅠ `나무`입니다
↑ 연팔이^^(ys) ↑ 기팔이^^(kj)
이 소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가끔 쓴웃음을 짓곤 한답니다
당신이 그랬죠
결혼은 미친짓이다
이혼은 더 미친짓이다
근데 왜 같이 사냐고?
애들 때문에.....
그래도 당신때문에....//
우리 결혼식날
조 목사님께서 제게 주신 글<선물>입니다
언젠가 아무 때고 이 글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20여年의 우리 결혼생활중에, 무엇보다도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지 않는점이 무척 아쉬움이 남고 후회스럽습니다
par don me
pIease
Thank you
세 가지 말을 하면서
정도껏(?) 살아 왔었으면 참 좋았고 행복 했을텐데..
서로 무관심과 등한시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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