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남국&조수진

👀
자랑스러운 남매 같아?

최악의 "빌런"들이다.

<연합뉴스/이미지 사진>

조수진, 아동성폭행 사건 변론서 "피고인 아닌 아버지로부터 피해 가능성" - https://v.daum.net/v/20240321092932863

조수진, 아동성폭행 사건 변론서 "피고인 아닌 아버지로부터 피해 가능성"

-기사인용- 프레시안-

                <채널A 화면 캡처>

‘꼼수 복당’ 나선 김남국… 조수진 “배지 주웠다더라” - https://v.daum.net/v/20240321030408057

‘꼼수 복당’ 나선 김남국… 조수진 “배지 주웠다더라”

<기사인용 조선일보>

어쩌면 이리도 두 사람은 뻔뻔하고 교활하고 상스러울까?

여자는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 같고 남자는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을 정말 빼닮았어!  

이들이 정치를 희화화하고 국회의원을 소모품쯤으로 여기고 국회의사당을 오락실 게임장으로 취급하는데, 입법부의 엄숙주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고 있을까?

이것들아!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먼저 읽어보고 정약용의 목민심서 앞에 고개를 숙여라?

조수진 씨

길에서 배지를 그냥 주었다고 깔깔웃음을 짓던데, 그렇다면 박용진 씨는 길에서 폐지를 줍고 있어야 되겠네.

한 알의 밀알로 썩어 없어질 수는 없으니까?

C8 박용진에게 공천을 줬으면 이런 사달이 없고 민주당은 강북을에서 1석을 건졌잖아.^^

"듣보잡" 여자가 퍽이나 총선에 당선되겠다.

그녀가 배지를 달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그나저나 야당은 "전과"사전들이 왜 많을까?

참으로 신비하고 신통방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