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억새풀은 고집이 많고
보리밭은 아픔이 있고
갈대숲은 흔들거리더라?
젊은 날에 나는 그녀와 자주 찾았던(///) 생생한 현장이다. 억새는 여인숙이고 보리는 여관이고 갈대는 호텔인 양 말이다. 그나저나 지금은 그때처럼 그 어떤 긴장과 스릴이 사라져 버린 지 오래다.
"오매불망" 그립고 보고 싶다. (^^)
"일편단심" 기억되는 그녀들이..!!
반응형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봉아가자! (야유회) (0) | 2021.12.01 |
---|---|
세븐스트리스(꽃단장) (0) | 2021.11.30 |
미련없이~후회없이 (0) | 2021.11.29 |
경기회복은 언제쯤 (0) | 2021.11.28 |
정세균 국무총리를 잊지 못한다. (0) | 2021.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