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미련없이~후회없이

헤게모니&술푼세상 2021. 11. 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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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석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어느덧 우리는 중년은 지나치고 노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이다.

기종아!

이제는 우리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마음껏 원 없이 즐기며 살다 가자!.... 네 ~그럼요! 12월 중순 경, 제주도 2박 3일 여행입니다.

 

참 고마우신 분~~ 내가 과분하게 의지한다.

남 회장님과 세종시 신도심과 원도심을 넘나들며~~

 

 

「헤게모니&술푼세상」

 

우리 나이는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길이다. 진정한 삶의 여정과 인생의 참맛을 잘안다. 마음을 정화시킬 줄 알고 한결 여유 있게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이 60대(이순)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좋은 나이테가 아닐까?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좋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고 있는 대로 먹고, 맞는 대로 입어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어서 좋다.

 

시간에 쪼들리지 않고 ​산과 들녘, 강과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고, 아무 때고 내리치는 햇빛을 온몸으로 만끽하며 하염없이 흘러가는 뭉개구름을 가슴에 품을 수 있어서 좋다. 


행복은 마음으로 만들고, 천국은 내 가슴에 남겨두자. 우리 나이를 뒤돌아본다는 것은, 모든 것을 버려도 가슴 아파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비우고 버려진 것은 굳이 채우려고 하지 말자.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아름답게 늙어가자. 역겹고 추한 노년처럼 비굴하고 비참한 것은 없다.

 

우리는(남-곽) 이처럼 살아갈 것임을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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