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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은 이석열인가? 박석열인가? 문석열인가? 절대 아니다. 왕석열이다.^^ 무당층을 끌어모아도 부족할 판국에 무당 정치와 주술 정치를 하다니, 윤석열의 정신세계를 해부해보고 싶다.
그가 "왕"자를 쓰든 말든, 개인 자유겠지만 하필 복근도 아니고 손바닥인가? 의도적으로 보여주기 생쏘 같은 느낌이 들지만, 왕을 드러내는 구설수는 윤석열과 윤 캠프 측에 돌이킬 수 없는 악재와 패착이다.
조선시대의 왕정 정치는 그렇다 치고 21세기 우리 국민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어처구니없는 무지와 무능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윤석열은 기본적인 자세와 상식을 갖추고 있긴 한가?
머리를 잘못 빌린 김영삼을 보는 것 같다. 김영삼은 대통령은 재임기간에 얼마나 많은 조롱거리와 웃음거리를 만들었나? 생각이 짧고 머리에 든 게 없으니, 맨날 국수 먹고 조깅하면서 항상 국민에게 반성문을 제출했다.
윤석열은 눈치도 코치도 염치도 재치도 없는 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 윤석열 후보를 우호적으로, 긍정적으로 자세히 뜯어봤다. 그에게서 친절함과 온화함이 보였고 친서민적인 인간미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윤석열의 실언과 설화를 강하게 질타했고 다시는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당신은 유력한 대선주자이기 때문에 반대세력에게 처참한 먹잇감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면서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국민들이 심사하고 있다. 간짜장 먹었는데 짜장 먹었다고 시비를 거는 것이 진보언론이고 반대세력들이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낙마시켜야 하는 명제가 있고 그래야 직성이 풀린다.
이것은 대선 레이스에 1~2위를 달리는 윤석열의 "운명이고 숙명이라"고 나는 누누이 강조했다. 우리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을 못해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은 기필코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방귀가 잦으면 설사하기 마련이다. 윤석열 적은 홍준표와 민주당이 아니라, 바로 당신 윤석열이다. 신중하고 무게감 있는 멋진 정치를 해 달라!
토리(반려견)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부디 앞으로는 책잡힌 일이 없도록 하세요. 다음 토론에는 잘못했다는 의미로 왼쪽 손에 짜장이란 단어를 써보실 의향은 없는지요?
YouTube에서 '윤석열 손바닥에 왕(王)...與 "최순실 시대?" 맹비난 / YTN' 보기
https://youtu.be/UyYRrgBwNas
「궁예의 관심법」
「우주의 기운 오방색」
「허본좌의 공중부양」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이 모든 걸 가지고 있다. 어찌 됐건 나는 국민의힘 본선 후보는 윤석열이라고 생각한다.
진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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