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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 것보다, 제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가급적 조용히 있는 둥 마는 둥 그림자 인생을 살고 싶다.
다시 한번 당신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의리남 멋진부부 이곳까지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준다.
감사해요.
웹툰작가는 3차 술값을 책임진다.
고마워요
아침에 우리 양파의 축하를 받으며 오늘은 집에서 방콕 중이다. 지인들께서 카카오로 선물도 보내주고 축하인사를 마다하지 않는다. 올 생일은 특별한 의미가 많아,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생일파티를 이어가고 싶었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조용히 지나간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옥죄인다.
#싸우자
#이기자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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