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를 이용하고 팔았어요?

 
 

민나도보로데스.

관상은 과학이다.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30년 시민운동이 마치 면죄부가 되는 것처럼, 연일 입에 걸레를 무는 급진 좌파들을 보면 정말 용서할 수가 없다. 80년 위안부 할머니의 슬픈 인생 별곡을 안다면 표리부동한 윤미향을 더 이상 보호하지 마라...! 사리사욕으로 몸치장한 사악한 여인에 불과하다.....

ps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아주 반듯하게 올바르게 정리했습니다.ㅡ.

       「익명의 글」
이번 정의연과 나눔의 집 사건을 계기로 모든 사회단체의 정부지원금과 성금으로 모아진 금원에 대하여 사적인 유용을 사전 차단함은 물론, 더욱 철저하고, 투명하게 감시할 수 법체계를 만들자는 소리가 각계각층에서 드높아지고 있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 아닌가? 이런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정의연 사건을 자꾸 어렵고 힘들게 꽈배기처럼 꼬아가는 세력과 이를 추종하는 인간들. 그래서 지속적으로 불란 조장하는 너희들의 불순한 의도가 도대체 무엇이냐?

정의연 사건 너무도 간단하다. 수십억 기금 만들어진 단체에서 엉터리 회계로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면 당연히 밝혀내고 처벌하면 될 일이다. 그러고 나서 기존해오던 위안부 만행에 대한 사죄받기 운동은 그대로 진행하면 너무도 간단하고 바른 일 아닌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쪽발이 새끼들이 좋아할 일 이라며 사건을 베베꼬고 있는 것들의 인식 도저히 이해를 해줄 수가 없다.

오히려 더욱 투명해져서 거리낌 없는 강력한 사회단체로 환골탈태됨에 적폐것들이나 쪽발이새끼들이 더욱 당혹스럽고 곤란해질 일 아니냔 말이다. 이렇게 쉬운 해법 있는걸, 왜 자꾸 말도 안 되는 진영논리를 앞세우고 심지어 우리 할머님들을 쪽발이 앞잡이로까지 몰아세우는 천벌 받을 짓거리에 혈안이 되어있는지?

너희들 혹시 뒤가 구리니? 도대체 뭔 구린 짓거리를 했기에 초등학생도 쉽게 알만한 해법 무시하고 할머님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천벌 받기 전에 제발 이쯤에서 국민들 간 개싸움 유도하는 짓거리 멈춰주길 바란다.

 

 
5/26일 한겨레 그림판
 

 
. daum.net/v/20200525165839910

[일문일답]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아직 잘 한다 여기는듯..벌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