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도대체 도덕적 양심이라곤 있는가?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5. 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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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씨

술푼세상은 토착 왜구이고 친일파예요.

근데 나는 당신들이 줄기차게 했던 NGO 시민활동을 했고 자칭 진보단체에 기부금도 제법 했고 미력이나마 세종 소녀상에 코 묻는 돈을 냈습니다. 

당신들이 하염없이 끝까지 조중동 신문을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을 때는 한경오 신문을 옹호하기도 했지요. 

어차피 정권은 바뀌기 때문에 제퍼슨 말처럼 차라리 "정부를 믿느니 신문을 더 신뢰하겠다"  

진보세력이 무슨 나쁜 짓을 해도 설마 보수세력의 만행보다 더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나, 진보라고 일컫는 유명인사들의 더러운 민낯을 보면 그게 아니에요.

상대방에게(적군)는 엄격한 적폐 청산을 부르짖고 끼리끼리(아군)는 한없이 자비한 만고강산입니다.....!

당신이 30년 정대협과 정의연을 이끌었다고 지은 죄가 없어진 거예요.
세계적으로 "위안부" 실상과 위상을 높였다고요. 

육시럴, 해외 언론에서 패밀리 가족 사기단이라고 조롱해요.
투명하고 도덕성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는 자들이, 우리 불쌍한 할머니를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어요.

내가 30년 전에 위안부 할머니를 모셨어야 하는 건데요.(농담 아님)

인간과 짐승이 다르다는 것은 
인간은 일말의 양심과 염치가 있어요. 
게다가 부끄러움과 체면을 중시한다는 점이에요.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정의연의 비리 실체를 언제까지 셀프처럼 숼드쳐주고 묵인해줘야 합니까?

날씨도 꾸리꾸리 한데 번쩍 거리는 광채는 뭐 하고 있는지 몰라? 

1980년 5월의 광주가 지금 내리는 비처럼 슬프지 않겠는가?

ps
우리 양파를 봐봐!
하라면 바로 실행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고, 처음 본 손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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