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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은 언론인들이 무단으로 많이 "퍼"가져갔지만 뭘 그렇게 예민하지 않다. 분명한 사실은 내가 가방끈이 길었다면 지금은 윤석열처럼 검사 내지, 아니면 고위직 공무원이 되지 않았을까?
엊그제 둘째누나와 저녁식사를 했는데, 우리 둘째가 공부만 했으면 우리 곽 씨 집안은 유명했었어..
제가 둘째라 그냥 실없이 웃었습니다..ㅎ
순천만공인중개사(매강의 놀이터) - http://blog.daum.net/maegang06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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