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4개월 전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한국은 백색국가 배제>
수출과 수입 과정을 까다롭게 규제 했다.
이유 중에 하나는 강제징용 배상판결때문에 "야마" 돈다나 뭐라나~
그 말을 듣는 순간, 아베의 이마를 토끼로 까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일제때 일어난 사실과 만행을 이야기하고 합법적으로 응당한 댓가를 요구하는데, 대체 뭐가 문제라는 말인가?.
야비하고 치사한 쪽바리 근성이 어디 갈까보나? 그러면서 우리도 한-일 군사정보협정<지소미아>를 종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일본과의 관계는 백해무익이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국가라, 일본에 거주하는 국민들에게 소개령을 내리고 하시바삐 한-일 간의 단교를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
개인적인 감정이 앞서는 강경한 발언이 아니었다!.
우리 국민들은 일본의 백색국가의 조치에 "일본산 제품 안사기" "일본여행 안가기"를 국민계몽처럼 실천했고 그 굳은 의지와 신념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일부 냄비근성을 가진 국민들께서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는 속담처럼 일본제품 유니클로 히트텍 공짜에 루저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는 소식이다.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럽고 원통하다.
이것도 개인의 자유의사 표현이란다.
그 내복을 입으면 추위가 안타냐?
히티텍보다, 술푼세상&헤게모니가 주는 내복<참복>을 받아라!
♥️♥️. "여러분 복많이 받으세요" ??
올겨울이 따뜻하고 온기가 감돌며, 무탈없이 겨울나기를 할 것이다.
닝기리.....
불매운동이 아니라, 판매운동이었어?
나는 4개월 동안 단 한번도 일본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다. 당연히 일본여행은 꿈도 꾸지 않았고 일본말도 일부러 듣지 않았다. 일본이 무서워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해 다녔다.~~
알긋나....
갭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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